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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7
이 글은 2년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얘가 고딩 때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 결국 현역 때 56155 나와서 전문대 다니다 자퇴하고 반수해서 45111 나오고.. 삼반수 때는 재종에서 공부 중인데 다른 건 다 올려도 수학을 못 올리겠다고 울면서 얘기하더라 부모님한테 죄송해서라도 실력 받아 들이고 대학 다니고 싶은데 주변 친구들이 좋은 대학 다니는 거 보면 자기도 부끄럽지 않게 대학 생활 하고 싶대 일단 대학 들어간 다음 그동안 모아둔 돈 + 대학 다니면서 알바해서 그 돈으로 논술학원 + 최저 준비 할 건가봐.. 위험한 거 알겠는데 제발 이렇게라도 하고 싶대  

 

부모님 친구들한테 절대 안 알릴거고 언니인 나한테만 얘기하는 거라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는데 당황스러워서 일단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아무래도 사수니까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는 게 나을까?  

 

우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 냅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나도 재수를 했어서 그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사반수는.. 언니인 나도 뭐라고 해야 할지 망설여져 조언해줄 익인이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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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수부터는 말해야지…잘못하면 쓰니까지 같이 혼날수도…부모님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셔야할거 아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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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맞아 부모님도 나이가 있으셔서 1-2년 뒤면 퇴직하셔야 하거든.. 그걸 얘가 아니까 자기 힘으로 알바해서 사반수 하겠다는 것 같은데 저렇게까지 간절해 보이는 거 보면 응원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생각하면 말씀 드려야 할 것 같고… 나도 중간에서 마음이 참 그래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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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때론 포기할 줄도 알아야해 사반수 망하면 끝~!이게 아니라 오반수 생각날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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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포기도 용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잖아.. 물론 대학이 주는 베네핏? 은 무시 못 하지만 요즘 세상은 대학이 전부가 아니니까 ㅠㅠ 일단은 지금으로썬 수능이 얼마 안 남았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사반수는 포기하는 게 어떻냐고 말은 해볼 거야 수능 끝나고 논술 시험도 보러 다녀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다 끝난 것도 아니잖아.. 뭐 논술에서 붙을 수도 있는 거고 생각보다 수능에서 대박 날 수도 있는 거니까 ㅠ 언니인 나도 옆에서 최대한 설득 시켜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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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 들어가서 자기돈으로 하겠다는거면 그냥 응원해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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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만약에 실패했을때 다니던 대학 다니면 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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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맞지… 내가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아마 동생은 날 평생 원망하면서 살 것 같아 그걸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응원해 주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본인 인생이니까 ㅠㅠ 근데 참 어렵긴 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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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정도 성적이면 어느 정도 노력한거니깐 냅둬.. 근데 수학 영 못하겠으면 편입 어때? 편입이 동생한테는 더 나은 길일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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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가 고딩 때 공부를 안했어도 유일하게 1-2 찍던 과목이 영어거든?? 그래서 나도 편입 얘기 했는데 주변에서 편입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이 자기 경험담 얘기해 주면서 편입은 할 게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 거에 휘둘린 것 같아 차라리 사반수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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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정도면 편입이 훨씬 나은데ㅠㅠ 내가 가서 설득(?)해 주고 싶다. 현실적으로 국어 수학 중 하나만 못해도 대학 가기 힘들잖아. 동생 성적 올린거보면 어느정도 독기도 보이는데… 내가 저 생각으로 재수했다가 실패하고 편입 성공했거든. 재수 안할껄 너무 후회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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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괜찮으면 편입 후기 조금만 남겨줄 수 있을까..? 수능 끝나고 동생한테 직접 댓글 보여주고 싶거든. 난 재수는 했어도 편입은 한 번도 준비를 안 해봤어서 편입에 대해서 잘 몰라 ㅠㅠ 티오가 잘 안 나온다는 건 들어보긴 했는데.. 내 댓글이 무례했다면 그냥 스루해도 돼!! 그리고 편입 힘들었을텐데 너무 대단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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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현역 때는 공부하면 다 오르는 줄 알았어. 근데 재수 끝나고 깨달았어.. 국어는 노력으로 안된다!! 그래서 1학년 때부터 편입 준비했어. 편입은 토익 편입하고 일반편입(시험보는거)로 갈려. 토익편입은 학점+토익성적이고 일반편입은 학점 상관없는 대신 시험에서 갈리는거야. 대부분 일반편입 준비해.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일반편입이기때문. 편입은 진짜 노력싸움이야. 물론 검머외도 있지만 단어를 얼마나 많이 정확히 외웠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실성이 중요해. 편입이 어렵다는 이유는 원하는 과 못가(티오적음)과 다른 친구 놀때 공부한다는 유혹을 이겨내야하기 때문이야. 대학 간판만 원하면 매우 만족할꺼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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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에게
학교마다 시험 특징이 달라. 내가 독해도 진짜 못한다 싶으면 외대 추천! 외대는 단어만 봐. 대부분의 시험에서 문법은 1-2문제정도로 비중 적어. 일년만 팍 집중하면 할 수 있는 시험이야. 독평사 같은 사이트에서 시험지 인쇄해서 한번 봐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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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에게
나도 현역때 재수하지말고 편입 준비하라는 가족 말 안들었거든. 주변 사람들이 어렵다고해서.. 근데 중요한건 본인이 뭘 잘하고 역량을 생각해봐야해. 가족은 내 객관화를 해줬는데 난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수능 아니면 대학 못 가는줄 알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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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에게
난 병행이라 일학년때는 토익하고 단어 살금살금 공부하고 이학년때 죽어라했어. 국어 만년 3등급이라 지금 있는학교 절대 못 왔을꺼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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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시 말고 논술만 쓴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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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ㅠㅠ 인서울 대학 중에서도 정시로 수학 안 보는 대학이 몇 개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학은 무조건 수학을 보니까.. 수학을 잘 해낼 자신은 없어서 위험부담이 커도 논술로 가고 싶대 자기가 잘하는 과목 ( 영어 or 사탐 ) 위주로 공부해서 최저 맞춰서 가고 싶다고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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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문과논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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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문과 논술! 작년에 공부하면서 논술학원 다녔어서 어느정도 베이스는 있는데 그거 때문에 논술 준비 하려고 하는 것 같아 나도 중간에서 머리가 아프다 ㅠㅠㅋㅋㅋ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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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인이 생각했을때 나는 진짜 논술에 재능이 있다 이런거 아니면 하지말라해
중경외시인데 내 동기들 논술 붙은애들보면 그냥 방학에 학원 잠깐 다녔거나 안다녔거나 이런애들이야
걍 재능싸움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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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도 예전에 논술 준비 했었던 사람으로써 뭔 말인지 이해가 6광탈 당했었거든..ㅋㅠ 근데 얘 주변에 신기하게도 논술학원 1년 정도 다녀서 좋은 대학 붙은 애들이 많더라고.. 엥 그 친구가 거길 갔어?? 싶을 정도로 논술로 간 애들이 많아 그래서 얘가 더 그러는 거 같아

글쓰기에 소질 있어서 고등학교 때 도대회 나가서 여러 번 상 받고 그랬거든?? 근데 그건 논술이 아니라 운문, 산문 쪽이라.. 그렇게 사반수를 하고 싶으면 차라리 논술 말고 문창 학원을 다니는 게 어떻냐고 말할까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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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계속 진지하게 들어주고 본인 일처럼 조언해줘서 고마워!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었는데 ㅠㅠ 이렇게 조언해 주니까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 🥺 다 덕분이야!! 너무 너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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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걔 인생인데 냅둬야지 머... 계속 미련남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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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계속 댓글 보면서 얘 인생인데 냅두자 vs 그래도.. 삼수도 아니고 사수인데… 어떡하지 이 생각에 고민 중이야 근데 펑펑 울던 거 생각하면 익인이 말처럼 냅두는 게 맞을 거 같기도 해 아직 수능이 끝난 게 아니니까 일단 냅둬보려고! 결과는 모르는 거잖아 어쨌든 긴 글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밤 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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