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뭐 사는 거ㄴㄴ 첨에 다닐 때 얌것도 모르거 인사 개빡세게 하니까 기계 쓰러 오실 때 오며 가며 인사하다가 점점 다가와서 눈이 이쁘니까 보고 가야지~~하더니 어느 순강부터 밖에서 간식 사와서 주고 감 한 날은 그냥 내 간식 주러 오고 말 걸고 신상 개많이 털고 감 하 개짜증난다 부담스러우ㅓ서 거절하니까 억지로 간식 밀어두고 감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슨 요일 어느 대학 집 사는 동네 물어보고 답 제대로 해줄 때까지 물어보더니 며칠 전에는 뭔 문제 내준다면서 메모지 달라고 카운터 안쪽으로 손 뻗어서 볼펜도 지맘대로 가져가더니 내 답도 안듣고 넌센스 같은 거 적어서 풀라고 함 개빡치네 이제 거절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저 문과라 못풀어요~ 하니까 그런 게 어딨냐면서 담에 올 때 답 알아내는 지 물어보러 올 거라고 함 첨에는 어르신이니까+동네장사라 저런 거 묻는 분 많아서 걍 받아줬는데 이제 부담스럽고 솔직히 징그러움 내일 출근인데 오시면 사장님이 cctv 보고 손님이랑 잡담하지 말라 했다고 하고 말 안 할 거임ㅜ 근데 걱정인건 저 할배는 몰래 하면 되지! 하면서 자꾸 말 걸 거 같음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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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