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한달 안된 회사에서 일 못하는 사람 낙인이 찍힌것 같아서 회사 사람들 눈초리도 안좋게보이고 뭔가 내 뒷담할것 같고... 회사 여러번 옮겼는데 어딜 가도 일 못하는 사람이 돼버려서 되게 쓸모없는 사람인것 같아서 우울증이 도졌거든 학생때는 왕따 때문에 우울증 걸렸어도 졸업하면 끝이다 하고 버텼는데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 일 잘하는 방법, 일못하는 사람 특징 그런거 찾아봐도 도움 되는게 없었어... 그래서인지 원래도 죽지 못해 사는거지란 생각은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별로 안아플것 같은 용기가 생기고 영정사진이라도 찍으러 갈까 이런생각이 막 들고 어떻게 해야 민폐 안끼치고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앞산에서 술먹고 목매다는 상상도 하고...뭔가 내가 이상해진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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