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당하던 물건이 거래처에 갔다가 수정해달라고 물건을 다시 다 사무실로 보냈어 150개 넘는 걸.. 그래서 금요일에 퇴근하기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하면 다같이 모여서 이거 수정하자!” 했는데 (나 혼자 하면 오래걸리니까,,, 다들 나 막내라고 엄청 챙겨주심...) 이거 수정하는게 단순 노동이거든? 그래서 솔직히 나 혼자 시간 쓰면 좀 오래걸리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회사사람들이 다같이 업무시간 할애해서 도와준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운거야.. 내 담당 물건이고 이거 아니여도 많이 바빠 다들..ㅠ 그래서 일요일이지만 약속도 없고... 그냥 출근해서 나 혼자 해놓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일하면 나중에 또 비슷한 일 일어났을때 내가 이렇게 주말에 나와서 해결하지 않으면 변했다고 생각하려나,, 그냥 도와준다고 할 때 가만히 있어야하나 헷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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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