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꾸 사회복지학과를 가라는데 나는 흥미도 없고 가고 싶은 과가 있는데 계속 강요해 나는 컴공 가고 싶은데 한양대 이상 컴공 가는게 아니면 공대는 가는 의미가 없다 지방대 공대는 가봤자 대기업은 커녕 중소기업도 가기 힘들다 이러는데 그럼 문과는...? 하... 자꾸 자기가 찾아봤는데 복지관에서 일하는게 급여는 적어도 중소기업이나 다른 기업보다 일의 강도가 적다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소리 같거든 나는 봉사에 뭐 감흥도 없고 남을 돕면서 살고 싶다는 거창한 생각도 없고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자기가 지방대 공대 나와서 열심히 안해서 전공 제대로 못살린거 가지고 자기가 공대 나와봤는데~~ 이러면서 계속 내려치기함 나는 아직 시작도 안해봤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얼굴 볼 때마다 이러니까 진짜 짜증나서 죽고싶음 다른 과 간다고 하면 갑자기 급발진해서 욕함 지금까지 나한테 큰 관심 가지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사회복지학과 써라 이럼 자기가 하던가 주변에 사회복지사도 없으면서 대충 인터넷 찾아본 거 가지고 일이 쉽네마네 얘기하는게 짜증남 공무원도 아무나 하냐고 민원이나 일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사회복지사 힘들면 사회복지공무원이나 교정직 공무원해라ㅋㅋ 문과 나온 사람들도 지방대 문과보단 공대 선택하라고 하는데 지말만 다 맞다고 하는거 진짜 어떡하지 솔직히 관심 없다가 조금 입시 알아봤다고 자기 말이 다 맞는양 얘기하는게 이젠 꼴받아......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듣는게 많은 내가 더 잘알지 하 근데 자꾸 사복과 가라니까 어떻게 해야하지 싶음ㅠㅠ 안가면 돈없으니까 등록금 안낸다 니 알아서 처살아라 아빠말을 개똥으로 안다 등등 전화로 언어폭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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