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500일 넘었고 암투병중이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시거든.. 얘가 요즘 얼마 안 남은 것 같은 생각에 자주 울컥울컥 하는 것 같아.. 500일을 만났어도 어떻게 위로해줘랴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