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입장에서 너무 어두운 곳에서 혹은 충격적이고 정신없는 상황에 본 얼굴이라 제대로 보지 못했거나 왜곡된 기억일 수도 있다고 하고 최면수사로 몽타주 이끌어내는 것도 유명한 살인마 얼굴 같은 게 무의식적으로 투영될 수가 있다네 몽타주에만 매달리다가 놓치는 경우도 많다고 막상 잡고 나니까 진짜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 많더라 이런 얘기 하시는데 곰곰이 생각해봤거든? 나 엽떡 열심히 먹고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그린 초상화랑 전날 쫄쫄 굶고 풀메이크업 장착한 날 초상화 그리면 진짜 내 친구들도 못 알아볼 정도인데.. 이해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