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만나는 사람이었고 내가 제일 컨디션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체형이 조금만 틀어지거나 흉추 경추 쪽 근육이 뭉치면 얼굴에 바로 티가 나는 타입이거든? 얼굴이 심하게 붓는다거나 얼굴형 자체가 달라져 지난 주 내내 최고 컨디션이었는데... 긴장해서 그런가....이번 주 목욜부터 슬슬 얼굴 컨디션 나빠지더니......오늘...최악이었어 마사지하고 그런 거 다 했는데도 안 풀렸어 ㅠㅠ 원래는 마시지하고 좀 운동히고 하면 다 돌아오는데 꼭 이런 중요한 날엔 안 돌아와 ㅜㅠㅠㅠㅠㅠㅠㅠ다 틀렸어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더 예뻐졌다고 외모 칭찬 듣는 게 내 목표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언젠가.....또 기회가 있을까? 외모에 너무 집착한다는 이야기는 안 해 줘도 돼 내가 사연이 조금 있어서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는 꼭 외모 칭찬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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