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쓰는 이유는 나도 벌만큼 번다.. 경제적으로 후달리지 않는다는거 그리구 난 대학원가고싶어ㅠㅠ -아이 도시락, 남편 밥 차려주는거 싫어(아빠가 경상도 사람이라 밥밥 거리는거 너무 싫어) 가끔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애가 둘이다? 그럼 그냥 한명씩 맡아서 하고싶움.. 일하고왓는데 밥그릇 쌓여있고 당연하게 설거지 하는거 싫어 -혼자벌때보다 둘이벌면 상대적으로 더 큰집,더 여유롭게 살수있으니까 결혼하는거지 뭔가 엄마같은 희생을 바라는 사람시러... -서로 배려하고..적당히 공생한다는 느낌으로 살고싶은데 가능할까..? 다수의 남자가 엄마의 포지션을 바라고 결혼 하는것같아서ㅠㅠ 아닌사람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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