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놀고 먹다가 이제서야 취업했는데 매일매일이 버겁고 힘들어... 다들 이렇게 다니겠지 싶은데 매일같이 늦게까지 야근하는 것도 사실 너무 싫고 아무도 날 혼내지도 않는데 혼자서 부담감 느껴서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인지 처음 알았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
|
3년동안 공부한다는 핑계로 놀고 먹다가 이제서야 취업했는데 매일매일이 버겁고 힘들어... 다들 이렇게 다니겠지 싶은데 매일같이 늦게까지 야근하는 것도 사실 너무 싫고 아무도 날 혼내지도 않는데 혼자서 부담감 느껴서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내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인지 처음 알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