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사회생활 4년찬데,,
아직도 말도 잘 못하고 기가 쎈 편도 아니라서, 매번 사장님이든 직원들한테든 거래처든
내 입장을 분명하게 말 못하고 항상 숙이는게 일상이야,,
오늘도 공문대로 제대로 했는데 거래처 쪽에서 자기들 편하자고 맞춰달라는거에 내가 맞춰보겠다,, 시정해보겠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현타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기 쎄게 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
|
20대 중반에 사회생활 4년찬데,, 아직도 말도 잘 못하고 기가 쎈 편도 아니라서, 매번 사장님이든 직원들한테든 거래처든 내 입장을 분명하게 말 못하고 항상 숙이는게 일상이야,, 오늘도 공문대로 제대로 했는데 거래처 쪽에서 자기들 편하자고 맞춰달라는거에 내가 맞춰보겠다,, 시정해보겠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현타와,,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기 쎄게 살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