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허락까지 하시고 ㅋㅋ큐ㅠㅠ 마음 너무 고마운 내 가장 친한친구들....
지금은 나랑 친구 둘 다 20대 중반인데 고 1때 내가 막 펑펑 울면서 말하니까 친구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게 너무 귀엽고 웃기고 고맙고 눈물 찔끔남
|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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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허락까지 하시고 ㅋㅋ큐ㅠㅠ 마음 너무 고마운 내 가장 친한친구들.... 지금은 나랑 친구 둘 다 20대 중반인데 고 1때 내가 막 펑펑 울면서 말하니까 친구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게 너무 귀엽고 웃기고 고맙고 눈물 찔끔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