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봐왔는데 진짜 너무 많이 산 거야 물가도 비싼데... 근데 사와야하는거 하나를 깜빡해서 또 나가야되는거... 그래서 하.. 그만 살까? 했는데 엄마가 착각하고 충격받은 눈으로 나 봄... 갑자기 삶을 포기한 딸 됨
| 이 글은 2년 전 (2023/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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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봐왔는데 진짜 너무 많이 산 거야 물가도 비싼데... 근데 사와야하는거 하나를 깜빡해서 또 나가야되는거... 그래서 하.. 그만 살까? 했는데 엄마가 착각하고 충격받은 눈으로 나 봄... 갑자기 삶을 포기한 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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