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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꾸역꾸역 지거국 왔는데 

동기부여가 안되니까 학점도 낮고 

하고 싶은 건 없는데 꿀리긴 싫어서 은행원 하고 싶긴한데 ㅋㅋ 솔직히 뛰어난 애들 얼마나 많은데 내가 될까 싶음 과도 비상경에 경제 부전공인데 진짜 나랑 안맞는게 할수록 느껴지고… 자격증 공부 꾸역꾸역 하는데 진짜… 하면 할수록 예전의 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머리가 굳어진게 느껴져 

사회성도 그닥이고 주목 받는거 싫어해서 동아리 대외활동 학생회 이런거 하나도 한 적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예체능 분얀데 솔직히 내가 재능 없으면 망하니까 숨기느라 도전도 못하고 돈도 드니까 10년째 꿈만 꾸고 있어. 반년 휴학하고 졸업하면 26인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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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상하겠다ㅠㅠ 나도 지거국 성적 맞춰서 왔고 과 진짜 나랑 안 맞아서 자퇴할까하다가 그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휴학하고 방황 엄청했어 전공 놓은지 오래라 학점도 낮고 내가 진짜하고 싶은거 조금만 참자 하면서 미뤄둔게 벌써 N년째임 그래도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는거 자체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니까 조금만 버텨보는게 어떨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버티다보면 길이 보일거야 우리 다 잘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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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 지금 아직 학교 다니는 중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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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지금 막학기고 취업 준비 중이야!! 바로 취업하고 싶어서 전공+취업준비 병행 중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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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이겨냈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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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겨냈다고 하기엔 아직 부족한게 많네 ㅎㅎ 나도 욕심이 많은 스타일이라(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다는 뜻이야) 내가 하기 싫은걸 하면서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게 진짜 싫고 자기혐오 생기고 그랬던것 같아ㅠㅠ 나는 부모님한테 조언이랑 격려를 받을 수 있었던게 큰 도움이 됐어! 쓰니 상황을 몰라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주변에 좋은 어른이나 친구가 있으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 곧 좋은 날 올거니까 힘들어도 같이 버텨보자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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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 너도 파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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