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글 몇개 보다가 내 생각이 정리됐고 제목은 대충 저렇게 썼어 지금부터 내 생각을 말해볼게 이거 나름 고민이라면 고민이야...
참고로 아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저건 일부라는 사실 알고 있음!! 이런 애들 때문에 ㄹㅇ짜증나 가만히 있던 입장에서도 피곤하고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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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과도하게 비판적이고 한두명 몇명이 그런 걸로 우리나라 전체를 내려치려고 안달나있는데 외국에도 그런 사람들 존재한다는 점 어딜 가나 소수는 그렇다는 점은 이악물고 부정함 ㅋㅋㅋㅋㅋ 잘 모르고 근거도 없으면서 우리나라가 가장 심하다 우리나라만 그런다 외국은 안그런다 등등
본인이 모를뿐 다른 나라도 혐한, 열폭 다 하는데 한국인이 외국 비판하거나 한국이 외국한테 피해 본 내용 언급하기만 해도 바로 무지성 쉴드치면서 니가 이해하라고 가르치려 들어
요약하면 쓸데없고 도를 넘는 국까와 내부총질이 심하고 같은 한국인 한정으로 안좋은쪽 일반화가 과한데 외국에는 관대하고 외국은 무조건 좋게 봐주려고만 하는 부류들이 있다 이런 애들 때문에 현타 온다
나랑 비슷한 마음인 사람도 어딘가에 한명쯤은 있겠지.. 응응
앵간한건 그래그래 그런가보다 하고 좀 넘어가면 안 되나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주절거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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