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늘 프차 카페 면접 봤는데 직영이라 점장도 본사직원인데 다음달부터 새로 여는 지점이 교외 관광지 상권이고 우리집 근천데 면접 보자마자 내가 쌉 경력직이니까 그쪽은 많이 바쁜가요.? 사람구하는건 어떤가요.? 안구해지던데 저희가 정직4명에 파트3인데 괜찮을까요.? 거기 매장규모가 150평이라던데 혹시 보셨냐 자기는 아직 못가봤다 이래서 아,,,,성수기에는 직원 1.5에서 두배는 필요하다 매출은 성수기 기준 이정도 나오고 비성수기 성수기 갭이 크다 지금은 겨울이니까 괜찮다 걱정하지말아라 크리스마스 연휴 연말연초에만 본사에서 지원 보내달라 해라 내가 오늘 매장 오는길에 봤는데 규모 상권고려하면 적당하다 걱정말아라 내가 손이 진짜 빠르다 주문 다 쳐낼수있다 주말 감당 안되면 내가 주말에 오픈부터 피크타임 일하면 된다 걱정 노노 이러면서 점장님 달래고옴,,,, 점장님 귀여운 여자분이시던데 겁 제대로 먹고있던데 내가 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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