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인데 뚱뚱한 사람이 왔거든..?

2년 전l조회 1756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가운 맞는것도 없고 의자에 껴서 민망해하시는데

내가 다 민망해 죽는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갑자기 죄송하다고 이런 소리 크게들려서 보니까 한분이 미용실 의자에 껴서 도와주고 계셨고 너무 죄송해 하시길래 내가 다 민망해서 쓴건디.. 왜케 비꼬는거야ㅜ 2년 전
	익인1 ㄱㅊ아 디자이너분들은 진짜 많고 많은 사람 봐서 2년 전 글쓴이 의자에 낀사람은 ㄹㅇ 처음봄.. 2년 전
	익인2 뭐 어때 다 같은 사람인데 2년 전 익인2 살면서 민망한 일 생길 수도 있지 2년 전
	익인3 의자에낀사람은 처음본다 2년 전
	익인4 나도 뚱뚱한데 그런 경우가 있나 ㄹㅇ첨 들어보는데 2년 전 익인8 있오 명실에서 일하는데 있긴있오 가끔 2년 전
	익인5 쓰니야 괜찮아 토닥토닥 2년 전 글쓴이 아니 왜 나한테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출변형 아니라규 2년 전
	익인6 괜찮아~ 쓰니야 안민망해도 돼!! 2년 전
	익인7 그 손님분 레알 진땀났겠다 2년 전
	익인9 그정도가 가능해? 남자인가 2년 전
	익인12 그정도면 거의 미국인아니야?ㄷㄷ 2년 전
	익인13 괜찮아 너가 안 민망해도 돼 2년 전
	익인14 췌장능력의 존경을 표한다 2년 전
	익인16 나는 앉았다가 의자 부셔진 사람도 봤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함 쓰니도 그냥 넘겨~ 2년 전 익인32 헐 2년 전
	익인17 에구구구구구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8 약간 자켓 같은건데 안맞을수있징 2년 전 익인30 팔 넣어서 입는 가운 쓰면 안맞는 사람 있더라 2년 전
	익인20 왜 네가 민망해? 2년 전
	익인21 안놀리는척하면서 놀리네 2년 전
	익인22 근데 진짜 사람들 남일이라 신경안씀 2년 전
	익인23 손님은 민망해도 직원은 안 민망해야지... 어그로인가 2년 전
	익인24 이런 애들이 젤 나쁜 애들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5 네가 왜 민망해? 진짜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 2년 전
	익인27 니 인성이 제일 민망하네 2년 전
	익인33 손님 본인이야 민망할 수 있는데 너는 왜 민망한거여..? 2년 전
	익인34 ㄱㅊ 나 디자이너인데 다양한 사람 많아서 별로 신경안써 2년 전 익인34 가운 안맞거나 파마보 안맞아서 안잠기고 이런사람 은근 있는데 신경안쓰고 최대한 옷이나 피부에 안묻게 머리하는데만 집중함~~~~ 2년 전
	익인35 미용실 가셔도 됩니다~! 2년 전
	익인36 미용실 가도 됨 아무도 신경 안 씀 2년 전
	익인38 ㄱㅊ 사람들도 니 얼굴 보고 민망해 함 2년 전
	익인39 남들도 니모습 보고 민망해함 2년 전
	익인40 나도 껴봐서 안다 ㅋㅋㅋㅋ 130일때 2년 전 익인40 가운은 110 정도부터 줄 매지더라 ㅜ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갑자기 죄송하다고 이런 소리 크게들려서 보니까 한분이 미용실 의자에 껴서 도와주고 계셨고 너무 죄송해 하시길래 내가 다 민망해서 쓴건디.. 왜케 비꼬는거야ㅜ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