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한테 툭툭 하는 말이 너무 상처여서 나도 다 쏟아내고 싶은데 너무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했다가는 백퍼 싸움이라 대부분 참거든? 근데 진짜 오늘따라 심장 너무 뛰고 감정 조절이 안된다... 엄만 자러 들어갔는데 깨워서 말하기도 뭐하고.... 하 부모자식 관계가 제일 힘들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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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툭툭 하는 말이 너무 상처여서 나도 다 쏟아내고 싶은데 너무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했다가는 백퍼 싸움이라 대부분 참거든? 근데 진짜 오늘따라 심장 너무 뛰고 감정 조절이 안된다... 엄만 자러 들어갔는데 깨워서 말하기도 뭐하고.... 하 부모자식 관계가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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