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8530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한테 툭툭 하는 말이 너무 상처여서 

나도 다 쏟아내고 싶은데 

너무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고 

말했다가는 백퍼 싸움이라 대부분 참거든? 

근데 진짜 오늘따라 심장 너무 뛰고 감정 조절이 안된다... 

엄만 자러 들어갔는데 깨워서 말하기도 뭐하고.... 

하 부모자식 관계가 제일 힘들다....
대표 사진
익인1
나는 깨워서 말하고 끝장나게 싸움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맘같아선 그러고 싶다...ㅠ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난 승질부려 근데 내가 짐 그래도 부림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르게 아까 참지 말고 말하고 털었어야 했는데ㅠㅠㅠ 맨날 담부턴 그래야지 허고 또 참음ㅋㅋ큐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 자리에서 꼭 말하고 넘어가야해 아님 다음에 엄마는 또 딴소리 함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웅ㅜㅜㅜ 진짜 그래야겟어... 걍 참으니까 내가 상처 안받는줄 아는거 같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깨우는건 오바고 참는게 다 좋은건 아냐ㅠㅠ 싸우더라도 담부턴 말하고 넘어가..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래야겟다ㅠㅠㅠ 진짜 너무 쌓이니까 오히려 감정 안좋아지고 무의식적우로 피하게 되는거 같아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연락하는데 ㅈㅂ 도와줘
0:09 l 조회 1
카드지갑 잃어버려서 새로 사야하는데
0:09 l 조회 1
본가 가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없다면 어떡함?
0:09 l 조회 1
다이소 헤어제품 추천해줄 거 있어??
0:09 l 조회 1
지인 우울증의심인데 병원 보내는 특효방법 있을까? 똥고집 엄청나
0:09 l 조회 1
오드윤 왜케 귀여워 ㅋㅋㅋㅋ
0:08 l 조회 3
빵부장 말차맛 맛있어?
0:08 l 조회 2
대충특별시 지역주민 86퍼가 반대한대 ㅋㅋㅋㅋ
0:08 l 조회 5
이성 사랑방 누가 키작은 남자 연애 못한다고 했냐
0:08 l 조회 4
❗인스타 코드 번호? 이거 스팸이야??
0:08 l 조회 4
말 예쁘게 잘 하려면 생각보다 많이 의식하고 해야되는구나...
0:08 l 조회 2
같이 일하는 알바생 생일이면 선물 해줘???
0:08 l 조회 2
급여 낮아도 되니까 워라벨 좋고 온앤오프 확실한 직업 있을까
0:08 l 조회 5
성형 눈코입 할라면 다 부모님 돈인가
0:08 l 조회 2
신입인데 회사에서 갈굼 받는 꿈꿨어
0:08 l 조회 5
빌라사는데 통화하는 남자 목소리때매 미치겠음
0:07 l 조회 6
이거 옛날에 산 코트인데 너무 촌스럽나? 1
0:07 l 조회 19
근데 경도 좀 귀여운 것 같음
0:07 l 조회 8
나 솔직히 성형으로 용된케이스인데
0:07 l 조회 14
직장 퇴사일자 당길 수 있어? 2
0:07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