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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6
이 글은 2년 전 (2023/11/15) 게시물이에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취준중인데 엄마한테 고민상담 하니까 엄마가 나 그냥 계속 알바만 하고 자기 죽을때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살재🥹 물론 빈말인거 당연히 알고 그럴 생각 없지만 그래도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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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도 어머니도 멋지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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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ㅜㅜㅜㅜㅜ 넘 감동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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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ㅜㅠㅠㅠㅠ 울 엄마두... 취업하면 같이 있을 시간도 주는데, 오히려 지금 같이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해줘서 엉엉 움 ㅜㅠ 열심히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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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알바 적금 조금이라도 들어서 나중에 작게 사업하나 해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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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부럽다ㅜㅜ 울엄마도 취준 초반에는 오히려 집에서 놀고먹지 왜 취업하려고하냐고 했는데 장기취준생되니까 이제는 취업하라고하네 당연한얘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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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 우리집은 나는 니 노는꼴 못본다고 공장이라도 보낸다고 하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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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집이랑 너무 딴판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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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럽다.. 그런 말이라도 들어보고 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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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감동임 ㅜㅜ그런말들음 나두 그랬는데 눈물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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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2년 방황하고 지금 취업해서 버티는데
엄마가 지금 너무 자랑스럽다 근데 그 전에도 걱정한적 한 번도 없다고 했어
너도 언젠가 취업하고 잘할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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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럽다...우리 엄마는 너무 걱정해서 내가 더 불안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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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쓰니랑 완전 똑같은데ㅠㅠ 엄마도 얼른 내가 잘됐으면 하니까 쓴소리랑 걱정해줬는데 미안하고 힘들더라고,, 다들 잘돼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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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모나 댓글 많이 달렸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다들 좋은 일만 있길 바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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