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취준중인데 엄마한테 고민상담 하니까 엄마가 나 그냥 계속 알바만 하고 자기 죽을때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살재🥹 물론 빈말인거 당연히 알고 그럴 생각 없지만 그래도 감동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