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같은 무리였던 친구들이 날 대놓고 무시한건 아닌데 은근슬쩍 공부로 나 무시하고 공부나 대학 입시 얘기에 나는 은근 배제하고 그랬거든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ㅋㅋ내가 그때 공부에 흥미가 없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당연 성적이 안좋았긴 했지만 무시하는건 기분 나빳음. 어쨌든 친구들은 다 반에서 10위 안에 들정도로 공부 꽤 했고 그 중에 제일 잘하던 친구는 전교 10위권에도 들었었어 특목고였고 근데 지금 그 공부 제일 잘하던 친구는 서성한 사범대 나와서 중학교 선생님 됐고, 친구2는 중경외시 나와서 중견 다니고, 친구3은 국숭세 라인 사범대 나와서 임용고시 준비하고, 친구4는 중경외시 나와서 7급 공무원 준비중이고..나는 미국 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명문대 편입 후 지금은 네임드 치대 다니고 있음 그렇게 날 은근슬쩍 티나게 배제시키고 무시하더니 결국 흔히 말하는 전문직은 나 혼자 될 예정이네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아ㅋㅋ무시받았던거 생각하면 좀 통쾌하기도 하고 수능 친 날에 나는 울었고 내 친구들은 다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수능은 내 인생에 아무 부정적 영향을 미치질 못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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