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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5
이 글은 2년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내가 크면서 얼굴이 예뻐진 스타일인데 

어릴때는 내가 예쁘지 않다는게 당연해서 외모에 집착도 안했고 내 관심사가 외모가 아니였단 말이야  

그냥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 게임 하고 재밌는 만화나 영화 보고 이런걸로 충분했음 

근데 예뻐지고나서 예쁘단 말도 많이 듣고 사람들한테 관심도 많이 받고 하다보니까 외모로 인한 관심 받는 게 당연해지고 내 기준이 높아졌다 그래야 하나..? 어느새 외모나 사람들 시선에 집착하게 됌.. 지금도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만화 보고 하는거 좋긴 한데 그것들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어 

분명 어릴땐 외모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내가 이 얼굴보다 못생긴 얼굴로 컸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쨋든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닌거 같아.. 

물론 좋을때도 분명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예쁜얼굴이 아니였다면 그냥 예전처럼 외모 말고 다른거에만 집중하면서 충분히 행복했을 거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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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 난 차이 엄청 커..확실히 행복하고 인생이 재밌어졌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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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예뻐지기 전에는 혼자 잘 놀고 그거대로 행복하게 지냈어서 그런가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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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못생겼어서 그런지 너무 좋음 내가 다가가도 싫어하지않고 찐따같다고 안놀리고 돼지라고 안놀리고 내가 안다가가도 와줘서 너무 행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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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남의 외모 가지고 그러는 애들은 진짜 못됐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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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주위 시선이 달라졋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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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해져서 난 확실히 낫던데 소심한 것도 많이 사라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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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래 스트레스가 딱히 없었으면 상관없긴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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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히려 내 외모에 대한 기준이 낮던때가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나이 들면서 자연스레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 수도 있는거라 딱 단정지을순 없는거 가타.. ㅋㅋ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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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쁜건 쓰니의 큰 축복이라 우선 좋구 ! 남들이 이쁘다 해주는것도 좋은거야! 근데 쓰니 자체만을 사랑해주는사람도 있다는걸 초점에 맞춰보는건 어떨까? 너 자체만을 좋아해주는사람들을 곁에두면서 쓰니는 원래대로 행복하게 살았던 그대로 살면 좋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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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마자 내가 지금 공허한게 그런 사랑을 아직 못 느껴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ㅜㅜ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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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어릴 때보다 많이 예뻐지고 용된 케이슨데 난 어차피 내 한계를 알거든 내가 아무리 돈을 쓰고 이뻐져도 연예인급이나 진짜 막 인플루언서같이는 못되고 그렇게까지 돈을 들이진 않을 거란 걸 알고 인정하니까 그냥 지금 내 모습에서 성형 이런 걸로 이뻐지기보단 나의 단점 보완이나 나한테 잘 어울리는 색이나 옷, 머리 등으로 더 발전하고 내면이나 매력을 키우고 이렇게 살기로 하니까 그냥 행복해 이젠 그냥 소소하게 행복한 걸 느끼고 싶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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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거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 느끼는 게 베스트인거 같아 ㅎㅎ 알면서도 잘은 안되는데 계속 노력해야할 부분인듯 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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