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접 관할은 아니지만 내가 재고 담당 부서로 아무래도 업무가 엮여있어서 히스토리 주시 중인데 우리 쪽 세일즈팀 말 들어보니 고객사 실수한 사람이 정직원이 아니라 인턴이라네.. 상대는 우리 쪽 과실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우리는 수긍할 수 없고.... 우리가 갑의 위치다보니 굳이 손해 감수하며 받아줄 이유도 없고.... 인턴은 자기 잘못 차라리 자기가 수습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본인은 손쓸 수 없는 영역이라 오매불망 할 텐데 뭔가 사회초년생의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괜시리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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