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랑 안 맞는 거 같아...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랄까 요며칠은 퇴근하면서 울고 밤에 몰래 울고 회사에서 울고 일년 쏟을 눈물 며칠동안 다 쏟은 거 같아. 사실 막 그렇게 가고 싶은 회사 아니었는데 졸업했고, 부모님이 더이상 손 안 벌려주고 하니 취직해야겠다 싶어서 집근처 넣은 건데 된거거든. 그래도 분야는 내 적성에 맞을 것 같은 분야로 넣은 건데 전혀 다른 업무를 하고 있고... 그만둔다고 부모님께 얘기하면 무슨 퇴직이냐고 계속 다니라고 할 것 같아...요즘 취직도 잘 안 되니깐...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취직준비할까?...다른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격증 공부도 해야하고 포폴 준비도 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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