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68694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
이 글은 2년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내가 수능때마다 영어시간 이후로 공황같이 쓰러질 거 같은 증상이 들어서 영어랑 탐구를 싹 말아먹거든?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러는데 이거 뭐가 문젤까? 요새 시험때문에 긴장돼서 밥을 거의 안 먹긴 했거든? 점심도 제대로 안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 걸까 아니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걸까? 6,9모는 안 그러고 잘 보는데 꼭 수능때마다 이러니까 .. 그냥 쓰러져서 나갈 뻔 했어 시험장 어떻게 고쳐 이거..?
대표 사진
익인1
혹시 카페인 마셨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안 마셨어..원래 안 마셔 나 진짜 도와주라 뭐가 문제일까 제발..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긴장되는 게 아니고 그냥 쓰러질 거 같아 머리가 돌고 앞이 안 보인달까.. 덕분에 국수11떴는데 영어부터 탐구 싹 말아먹었어 진짜 열심히 했는데 ,, 머리 쓰면 쓰러질까봐 아예 머리를 돌리지도 못했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보다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공황일수도 있고 미주신경성실신일수도 있고.. 저혈압일수도 있고 갑상선 문제일수도 있어
나도 비슷한 증상을 간헐적으로 겪는데
뚜렷한 병명이 없거든..ㅠㅠ 근데 카페인으로 인한 공황 / 갑상선 부음 / 저혈압이 다 조금씩 있어서.. 너처럼 그런 경우에 병원가면 스트레스/ 몸컨디션 때문이라고 판정받아

일단 그래도 불안하면 병원 가서 검사받아봐 내가 볼땐 수능때마다 그러는거니까 스트레스 긴장 불안 때문에 일시적으로 신경쪽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어
하도 자주 아파서 방구석 전문가라..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리고 밥 안 먹는거 정말 위험해
우리 아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신경계 쪽 문제가 많게..태어났는데 공복에 기력 없으면 몸이 정말 말을 안들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고마워.. 사실 좀 마르긴 했거든? 공황은 아닌 거 같은게 평소에는 정말 이런 적이 없단 말이야ㅠㅠㅠㅜ 미주신경성이건가 알아봐야겠다 아 밥을 오늘 점심때 빵만 좀 뜯어먹고 말았거든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도 안 먹고.. 그래서 그런가 진짜 머리가 핑 돌아서 미치겠더라 이거 나아질 수는 있는 걸까 평소에는 진짜 아~~~무 문제 없이 사는데 왜 수능때마다 이러지 죽겠다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혹시 뭐 챙겨먹는 영양제 있어? 이게 뚜렷한 병명이 없는 거 구나 나 왜 이러지 정말 죽고 싶다 일상 생활엔 전혀 문제가 없는데 .. 정작 중요한 시험마다 이러니까 못 살겠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내가 안챙겨먹어서 마른 사람인데
공복에 긴장하거나 힘들 경우 너같은 상황이 일어나 ㅠㅠ

난 비행기 탈때 전후로 공복도 오래있고 타서도 제대로 잠을 못자고 못쉬니까 비슷한 현상이 일어남...

중요한건 평소에 잘먹고 운동하고 잘쉬고 스트레스 관리하는거밖에 없을거야
몸에 루틴이 깨지고 면연력이 약해지면 그러더라
영양제늠 따로 안 챙겨먹고 그냥 밥을 잘 먹어 나는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리고 익인아 몸무게가 일정이상 내려갈때 그러지 않니?ㅜ
난 못챙겨먹어서 몸무게가 일정이상으로 내려가면 그 몸무게에서 그 현상이 나타나더라..그래서 일부러 먹어서라도 어느정도 유지해줘야해
그래야 중요한게 있을때 몸이 잘 버티더라고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 나도 그런건가봐 거기다 거의 공복이었거든 요며칠내내.. 진짜 바보같다 ㅋㅋㅋㅋㅋ나 왜 이러고 사냐 밥 같은 거 안 먹어도 평소에 공부 잘 되길래 그냥 그런 줄 알았어 괜히 먹다 체할까봐 겁나서도 그렇고 안 먹었는데 나 진짜 바보였나봐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요새 막판이어서 그랬는지 살이 갑자기 이키로씩 빠지긴 하더라고 근데 난 그냥 말라져서 좋아했거든..내가 바보였구나 하하 ,, 진짜 고마워 어디에 말해도 핑계라고만 생각할까봐 말 못했는데 처음으로 들어줬어 익인이가.. 진짜 고마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고마워 이렇게 길게 써주는 거 쉬운 일 아닐텐데 나 덕분에 마음이 좀 위로가 되는 거 같아 진짜 고마워 익인이밖에 없어 털어놔봤자 아무도 이해못할 거 같아서 그냥 삼키고 사는데 나 좀 억울하다 진짜... 잘 챙겨먹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구나..ㅎ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렇게 길게 써줘서 덕분에 마음이 좀 좋아졌어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고마워 고마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렇게 세세하게 가능한 케이스들 열거해줘서 진짜 너무 도움됐어 꼭 고치고 싶다 저혈압 미주신경성 갑상선 하나하나 다 알아볼게 진짜 고마워 눈물 흘리는 중이야 나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니야..나도 익인처럼 입시 두 번 해봤는데 1년을 하루에 갈아넣어야 하니....정말 쉬운게 아니었어. ..ㅠㅠ 그럼 당연히 내 몸상태는 뒷전이 되더라 ㅎㅠ
몸은 무의식중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아마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평소랑 생활패턴은 비슷해도 스트레스 정도가 훨씬 높지 않았나 싶어
더군다나 1등급 맞을 정도면 진짜 잘하고 열심히 해왔을텐데 티는 안내도 마음 속에서는 얼마나 긴장됐겠어 ㅠㅠ

특별한 병이 있다면 시험 준비하는동안 여러가지로 몸에 이상이 보였을텐데, 딱 그 당일에만 그랬다는것보니 공복+스트레스가 주된 이유일거같아.. 혹시 또 그런 조짐이 보이면 병원 가보고 시험보느라 고생많았어 몸 잘챙기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해할거야 토닥토닥 🥹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정말 고마워.. 속상해도 다 내 잘못같다 공부하면서 건강생각을 전혀전혀 안했네 .... 무식하게 맨날 공부만 했어 하루도 쉬지 않고 .. 결국 정작 중요할 때 무너지니까 내 공부 방식이랑 생활 패턴이 잘못 됐던 것 같다 오늘 정성들여 써준 모든 글들이 진짜 큰 도움됐어!! 혼자 좌절해서 또 며칠 우울의 늪에 빠질 거 덕분에 바로 탈출했다 💕🍀 고마워 사랑해 진짜 익인이뿐이야 ㅋㅋ큐ㅠㅠ 현실에서는 말해봤자 크게 공감 못 받는 거 알아서 말 안하는데 여기서 이렇게라도!!!! 말하고 답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나아진다 얼굴도 모르는 날 이렇게 위로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해 익도 잘 챙겨먹어 건강관리 잘하고!!! 아프면 안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얘드라 보험해지하려고 전화해본 익들 있어?
15:25 l 조회 1
곽씨 넘 싫어ㅜ
15:25 l 조회 1
원룸에서 밤 8시쯤 세탁기 돌리는거 민폐야.. ? 1
15:24 l 조회 6
익들아 나 원래 우울증 좀 있었는데
15:24 l 조회 6
내일 오전반반차 아까울까 ,,,
15:24 l 조회 4
전에 나 손민수 하는직원 있었는데 무슨 이런거까지 따라하나 싶었던거
15:24 l 조회 4
내 주변 한정 나이 많은 사람 중 결혼 원하는 분들 대부분이
15:24 l 조회 4
두쫀쿠 맛집은 확실히 다르다
15:24 l 조회 5
익들아 면접은 그냥 다 구라치는거야…..? 면접이 너무 어려워ㅠ1
15:23 l 조회 8
신입이 먼저 입사하신분들한테 00씨~ 부르는거 어케 생각함?2
15:23 l 조회 10
학폭위 강제전학 궁금한게 있는데2
15:23 l 조회 8
나랑 잘 맞는 회사 찾는 법은 그냥 서류박치기 밖에 없겠지
15:23 l 조회 9
다들 공부 어디서해?1
15:23 l 조회 6
해외 가족여행 처음 가는데 어디가 제일 좋을까??3
15:23 l 조회 9
핑크색 좋아하는데 ,, 핑크색 옷 입기엔 너무 뭔가 부끄러워서 핑크색 아이템만 수집중 ......
15:22 l 조회 5
설날에 쿠팡 뽑아줄까
15:22 l 조회 8
한약다이어트도 좋은데
15:22 l 조회 7
남자 키 184면 많이 큰가?2
15:22 l 조회 13
남친한테 치과 스케일링 무료니까 같이 받으러가자고 하는게 갑작스러운일이야?6
15:21 l 조회 35
33은 초? 중? 2
15:21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