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도 처음 해외에서 사는 것도 처음이라 ㅜ 엄마가 나 걱정도 되고 보고싶다고 보러왔었어 둘이 진짜 오랜만에 같이 여기저기 여행도 하고 나 잘살고 여기서 잘지내고 여기 말도 이제 잘한다고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안심했었거든 마지막날에 웃으면서 엄마 잘가라고 공항 데려다주거 뒤도는데 갑자기 눈물 쏟아지더라 차마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공항에서 나옴
| 이 글은 2년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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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도 처음 해외에서 사는 것도 처음이라 ㅜ 엄마가 나 걱정도 되고 보고싶다고 보러왔었어 둘이 진짜 오랜만에 같이 여기저기 여행도 하고 나 잘살고 여기서 잘지내고 여기 말도 이제 잘한다고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안심했었거든 마지막날에 웃으면서 엄마 잘가라고 공항 데려다주거 뒤도는데 갑자기 눈물 쏟아지더라 차마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공항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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