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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
이 글은 2년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21살인데 아직도 내 옷 확인해 짧게 입고 다니는거 그런거 아니고 무스탕 같은거 입고 싶은데 한창 꾸밀나이인데 롱패딩 입으래 권고 식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무슨 한겨울에 무스탕이냐고 절대 안된대 그냥 잠깐 친구 만나러 동네에서 본다해도 쓸데없이 왜 나가냐 그럼 알바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알바도 못하게해서 몰래했음) 자취한다니까 시끄럽대 어디 위험하게 집을 나가냐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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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괜찮아질듯 그냥 나가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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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 나 애기때 이혼하셔서 지금은 엄마랑 살고 있는데 내 모든거에 간섭해 엄마랑 같이 나갈때도 지하철 타면 더 가깝다고 말해도 무조건 버스타고 뭐든 다 자기 말이 맞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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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자가 그럼 안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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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추는 되는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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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른 넘어서 연애하는 사람 없으면 풀어줄까 말까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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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친구가 그랬는데
만나는 사람 없다고 잔소리 하면서도 외박은 금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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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렸을때부터 집이 너무 답답하고 말도 안통해서 공황 우울증 심하긴했는데 이번년도 부터 엄마가 회사 기숙가 들어가고 자주 안보니까 좀 괜찮아지긴했거든? 근데 이번년도에 다시 복귀하면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 엄마때문에 고3내내 손목에 피흐르는채로 살고 약 40알 먹고 응급실갔을때 의사가 질환물어서 불안장애 있다고 말했을때도 혼났어 왜 쓸데없는 말하냐고 내가 정신과 얘기만 꺼내도 싫어해 그거 다 정상인거라고 니가 정신과가서 괜찮아질겅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난 진짜 엄마 앞에서 내 의견하나 제대로 말 못하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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