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아직도 내 옷 확인해 짧게 입고 다니는거 그런거 아니고 무스탕 같은거 입고 싶은데 한창 꾸밀나이인데 롱패딩 입으래 권고 식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무슨 한겨울에 무스탕이냐고 절대 안된대 그냥 잠깐 친구 만나러 동네에서 본다해도 쓸데없이 왜 나가냐 그럼 알바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알바도 못하게해서 몰래했음) 자취한다니까 시끄럽대 어디 위험하게 집을 나가냐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이런건?
| 이 글은 2년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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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인데 아직도 내 옷 확인해 짧게 입고 다니는거 그런거 아니고 무스탕 같은거 입고 싶은데 한창 꾸밀나이인데 롱패딩 입으래 권고 식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무슨 한겨울에 무스탕이냐고 절대 안된대 그냥 잠깐 친구 만나러 동네에서 본다해도 쓸데없이 왜 나가냐 그럼 알바하면서 모아둔 돈으로 (알바도 못하게해서 몰래했음) 자취한다니까 시끄럽대 어디 위험하게 집을 나가냐는데... 언제쯤 괜찮아질까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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