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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4
이 글은 2년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나 사회성도 낮고 내성적이라 이걸 고치고 싶어서 진짜 뭘 많이 해봤는데 결국 안됐어 

내가 먼저 다가가보려고도 시도 많이 하고 모임 참석도 해보고 알바며 활동 등 이것저것해봐도 안되더라고 

괜히 뚝딱거리다가 흑역사만 쌓이고..엉엉..ㅠㅜ 

사회성 낮은것도 이제 그나마 나아져서 어디가서 막 못어울리진 않는데 항상 남들만큼 누군가와 즐겁게 지내진 못하는..? 약간의 어색함이 감도는 관계야 전부.. 

의도적으로 고치려면 뭘 더해야하지 나도 남들처럼 지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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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치지 말고 페르소나 만들어서 온 오프를 하셈 그리고 친해진 사람들에게 조금씩 네 내성적임을 드러내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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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까 밖에 나가면 니 자아를 내려놓고 아예 연기를 하고 집 오면 너 편한대로 하고 그냥 꺼려쟈도 적당히 안 친한 지인들과 관계 맺어야 할 때는 연기가 가장 에너지 덜 듦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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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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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것도 해봤다..성격별로ㅋㅋㅋㅋㅋ 근데도 결국 어느새 나 말고 남들은 다 무리가 만들어져 있더라 나는 딱히 뭘 하진 않는데 실수도 없었던거 같은데 다 나를 좀 어색해하는? 나 공감 잘해준다는 말도 심지어 자주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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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하 힘들겠네.. 난 유머 개그 이런 거 적고 연기하면서 조금씩 바꿨는데 이게 결국 끝은 뭐냐면 내가 어색하면 사람들도 눈치 채고 불편해한다는 거고 연기는 정말 티 안 나게 잘해야 한다는 거더라 그리고 그건 계속 이렇게 시행착오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음 왕도가 없는 듯 나도 만화 그리고 개그 따라하고 그런 게 아마 초딩 때였고 내 연기가 어색했다는 걸 깨달은 건 올해 초니까 자그마치 17 년 걸렸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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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진짜 고생 많았네ㅠㅠ 나도 초딩때부터 이랬고 지금 25인데 대학와서 그나마 좀 고쳐져서 사는중..이제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도 걸 수 있고 그런데 결국 지내다보니 나도모르게 어색해하는 모습들이 비춰졌을수도 있겠다..ㅎㅎ 스스로 지금 모습이 맘에 안드니까 나아지려고 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맘처럼 참 쉽지 않다 그냥 더 오랜 시간 이런 감정들을 느껴야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네..ㅠㅠ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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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나도 이글 쓰러 옴.

타고난 성격 바꾸는 것보다 페르소나 만드는 게훨씬 효율적임. 덜 힘등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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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근데 페르소나를 어떻게 만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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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실 좋게말해 페르소나지, 그냥 뇌 빼고 다니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일과 중에만 나를 지우는 느낌! 구체적으류 말하긴 힘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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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점점 나아짐 근데 집에 오면 개피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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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회화된 i 같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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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중딩때까지 내성적이고 말도 없었는데 고딩때 친구들 잘 만나서 성격 엄청 활발해지고 말도 많아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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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고침 젤 좋은게 내얘기를 많이 하는거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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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식으로 하는지 예시 들어봐줄 수 있어? 나도 일부러 대화 이어가보려고 이것저것 얘기 꺼내서 하고 그러는데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어 근데 좀 일시적인 느낌이었어 그때 그 대화만 괜찮은..? 그래서 내가 연기하는게 티가나나? 싶기도 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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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카페관련 얘기를 한다면 내가 어떤 카페를 갔는데 되게 분위기가 좋더라 혹시 oo씨는 어떤 카페 좋아하시냐고 시작하고 그냥 그렇게 대화하는거 같은데..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얘기하고 그러다 최신 유행 요새 뭐 크룽지 같은거도 유행하던데 드셔보셨냐 물어보고.. 예시를 잘 못들겠넼ㅋㅋㅋ 그냥 듣기위주가 아닌 내 감정이나 일상 생각을 공유한다는 느낌을 주면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끼는거같아 깊은 관계까지 안가는거면 내가 너무 내자신을 드러내지 않아서 일수도 있음 너무 연기하는티나는거도 내자신같지 않다는 느낌을 주면 상대방은 당연히 알아챔 너무 이것저것 말하면 부자연스럽잖아 그리고 외모도 좀 중요함 이쁜거말고 깔끔하고 관리잘하는 사람이 첫인상도 좋고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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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걸 읽으니 내 자신을 많이 안들어내는 편인가 싶네 편안한척 친근한척 하는데 내가 너무 틈이 없어 보였을수도 있겠다 나도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을 완전히 모르니까.. 진짜 내 모습 드러내는게 더 안좋을 것 같아서 그러지 않았던 건데 이것도 저것도 다 어렵네..조언 고마워 꼭 참고 해볼게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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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마져 가벼운고민이나 나만의
사적인 고민 이런거도 좀 친해졌을 때 하고 하면 금방 가까워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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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뭘 다 해봐도 안 되면 심리적인 뮨제 아닌가..?ᩚ 너가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데 너가 너무 남 눈치 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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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걸까..자존감이 진짜 낮았다가 이젠 될대로되라~ 하고 이년쯤 살았더니 많이 높아진것같아 좀 뻔뻔해지고..근데 최근에 다시 새로운 모임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내 일상에 생겼는데 같이 밥도 잘 먹고 대화도 잘 하는데 딱 거기서 끝이더라고 남들은 따로 장난도 잘 치고 누가봐도 친해보이는데 나는 그냥 구성원1 정도인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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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나이들면 좀 뻔뻔해진다 해야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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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20살때에 비하면 많이 뻔뻔해졌다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감 근데 사회생활이든 단체 생활하게 되면 꼭 겉도는 느낌이라 내가 내성적인데 아닌 척 하는게 티가 나나 싶어 그래서 내가 어색해서 남들이랑 더 가까워지질 못하나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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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웅 나 수험생활 4년 하면서 사람 못 만나서 많이 고쳐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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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나
나는 미국에서 1년 살고 많이 외향적으로 변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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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회생활 하다보면 많이 늘기는 하지만 집가고 싶은건 어쩔 수 없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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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많이 변함 근데 일할 때나 처음 만날 때만 그렇고 친해지면 편해져서 다시 돌아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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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그런데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재미없어 하겠지 생각하고 자신이 없는게 큰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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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ㅠㅋㅌ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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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ㄹㅇ… 진짜 어릴때 그런걸로 상처받은거때문에 이런 생각 안하는게 너무 어려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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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런거 있어ㅜㅜㅋㅋ 내 본 모습은 더 좀 조용하고 큰 재미가 없는 편이라서 그래도 관계를 맺으려면 밝아보이고 다가오기 편해보이는 사람이 좋잖아 그래서 다르게 성격을 내보이는데 그게 잘 되는 것 같진 않아...ㅌㅋ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결국 다시 생각 많아지고 내성적이게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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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음 첨일때만 밝아보이고 이게 플러스요인이 되겠지만 결국 사람친해지는거는 서로 공통관심사가 있어서 얘기도 많이하고 같이 활동도 많이하면서 자주보고 서로 스며든다? 그래야되거든? 근데 첨에만 결국 밝은척하고 나랑관심사 비슷한줄알았는데 지내보니까 나랑 관심사도 다르고 나랑 안맞다그러면 상대방도 거기서 선긋는다? 그렇게 되는거지 아마 쓰니도 이런거에서 성격문제인가 자책하는게 아닐까 싶어 그냥 잘안맞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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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결국 관계는 이어져야하는거고 나는 그걸 못해서 너무 힘들었거든 딱히 이런 이야기로 조언을 받을 수도 없었고 매번 단체생활 할때마다 비슷한 고민을 했었으니까 당연히 나한테 뭔가 부족한 점이 있는 줄 알았어...이 댓글보는데 괜히 울컥하기도 하다..ㅋㅋㅠㅜ 내 이유도 있겠지만 익인이가 말해준걸 생각하면서 너무 기죽지 않아보려고 노력할게 객관적으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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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나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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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래서 난 이대류 살기로했음 스트레스 받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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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이 많다.. 누가 이런 스트레스 받으라고 시킨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휴 힘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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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게 위로일지 뭘지 모르겠는데 나이 좀 들고나면 내향 외향 다 거기서 거기얌ㅎㅎㅎ직장인 되고나면 평일엔 어차피 시간도 없고 직장에서 굳이 밝고 외향적일 필요도 없으니 마음편히 생각해- 일단 마음이 편해야 뚝딱이는것도 없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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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맘 편히 생각하는게 젤 어렵다 머릿속 생각들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ㅠㅠ으아앙아.. 나이가 더 얼른 들면 자연스레 지금 고민도 좀 나아질까.. 단체 생활속에서 뚝딱이고 고민 많은 내가 나도 너무 힘들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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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기개발하면서 자존감을 높여봐 나도진짜 찐i에 사회생활도 쭈구리에 항상 우울하고 자책하고 그랬는데 자존감 높이면서 멘탈이 건강해지고 강해지고나서 깨달은 건데 사람들은 별로 남한테 관심이 없다 였어 그리고 사람아닌 행동해서 이상한 소문만 안나면 이미지도 노력하면 바꿀수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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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존감 낮은건 정말 애증의 관계다 젤 편하게 찾게 되는 핑계거리인 것 같아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으니 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 혹시 익인이는 자기개발 어떻게 했어?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겠지만 궁금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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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격증 운동 다이어트 저축 취미생활 만들고 나랑 취미같은 사람 만나면 꾸준히 같이 어울리면서 취미생활도 즐기고 취미생활 실력도 키우고 이렇게 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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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노력 많이 했구나 말이 쉽지 뭐든 계속 해나가려는게 힘든건데,,,나도 남들이랑 관계 고민 만큼이나 내 정신건강을 위해 보려고 해볼게ㅠ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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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응 화이팅 ~~ 그리고 한가지 여담인데 사람들은 자기랑 관심사만맞으면 오히려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을 좀더 좋아하는거 같아 무슨 내향인한테 간택받는 쾌감이 있데....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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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말 본것같다 그런 사람한테 간택당해보고 싶네!ㅠㅠ 고생많았다 앞으로도 우리 다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살아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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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주문이나 전화도 제대로 못 걸 정도로 진짜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가끔씩 파워 E 소리도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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