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마시는데 줄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뒤에 어떤 여자 2명이 서있었어 나랑 친구랑 걍 얘기하면서 기다리는데 자꾸 그 여자들이 내 느낌 뿐일 수 있는데 무표정으로 계속 쳐다보고 눈이 자꾸 마주쳤어.. 근데 이게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그러니까 뭔가 나도 취기도 있고 이러니까 좀 짜증나는거야 그래서 저기요 혹시 제가 뭐 잘못했어요? 이러니까 아니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왜 자꾸 쳐다보시는 거예요? 이러니까 진짜 걍 무표정으로 이뻐서 쳐다본거예요 이러는거야.. 진짜 기분 하나도 안 좋고 왜 저러지 싶어서 그냥 무시했는데 다시 생각해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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