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지금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자꾸 괜찮아졌다가 심해졌다가 반복하는 것 같아 한동안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오늘 자해했는지 화장실에 피냠새가ㅜㅜ혹시 몰라서 누나 방 들어가봤더니 누가 봐도 자해 피 닦은 휴지 쓰레기통에 버려져있어 입원도 하고 병원도 옮기고 했는데 왜 그러는거지 너무 마음 아파 약도 계속 챙겨먹고 바깥활동도 하고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 우리누나 진짜 착한데 내가 봐도 너무 착하고 천사같은 사람인데 왜 그렇게 힘들어할까 눈물만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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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