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많이 좋아해줬던 사람이었어 나는 솔직함을 핑계로 쓴소리 못된 말하기 바빴고 그 친구는 평소에 너무 감정적이고 게다가 멘탈이 약해서 답답해서 그랬나봐 헤어지고나서 계속 연락이 왔었어 나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것도 전해 들어 알았고 그때 나갔으면 아니 그냥 이야기라도 들어줬으면 이런 선택 안 하지 않았을까? 싶어 하루종일 잠만 와 우울한 건지는 모르겠어 그냥 수면욕구만 있는 거 같아 밥도 안 먹고싶고 그냥 아무도 안 만나고싶어 원래 이런 거야? 주변 사람이 극단적 선택하면 원래 이렇게 멍한 거야? 횡설수설 미안해 친구들한테도 말 못 하겠어서 여기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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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머리 말리는 장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