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이고 일 다니면서 사이버대 편입 준비하면서 자격증 준비하면서 임용고시 준비하는 사람임
살다보니까 원래 하던 전공이 안 맞는 걸 알게 됐고 늦기 전에 서른 되기 전에 임용은 못 붙더라도 내가 원하는 길로 가려고 공부하면서 준비 중임
근데 주변에서 꼽 주는 사람들 진짜 많음
회사 다니면서 돈이나 벌지 니 나이에 그러기도 쉽지 않다
> 제 나이 아직 20대인데 뭐가 쉽지 않아요 한참 잘 먹고 잘 살 나이인데
여기 회사 오래 다닐 생각 없는 거 아니냐? 그럼 그냥 나가지 그러냐
> 제 마음인데요? 그냥 자르고 해고수당 주시든가요 공부나 하게
니 남편은 그러고 다니는 거 아냐?
> 남편이 응원해 주는데 ㅇㅇ님이 뭔데 저한테 뭐라 하세요
기타 등등 나이 후려치기 하면서 어차피 안 붙음 ㅋㅋ 어차피 안 될 거임 ㅋㅋ 하면서 꼽 주는 사람 많아서 너무 힘들다
누가 응원하랬나? 사실 회사 나가면 생판 남이면서 왜 입에 부정적인 말 담고 사는 건지 모르겠다
힘듬 줘 패고 싶음 깨고 싶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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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이름으로 예명 지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