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서 만난 최원준 왈 "(홍)건희 형이랑 지난 주에 만나 밥 먹으면서 남아달라고 얘기했다. 사실 (박)건우 형 이후로 누구 잡아달라고 얘길 안 했는데 건희 형이 종신 투수조장을 해야 하기에 좋은 대우로 (양)석환이 형이랑 같이 남았으면 좋겠다. 건희 형도 정이 들어서 꼭 남고 싶다고 말하더라"—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21, 2023
이천에서 만난 최원준 왈 "(홍)건희 형이랑 지난 주에 만나 밥 먹으면서 남아달라고 얘기했다. 사실 (박)건우 형 이후로 누구 잡아달라고 얘길 안 했는데 건희 형이 종신 투수조장을 해야 하기에 좋은 대우로 (양)석환이 형이랑 같이 남았으면 좋겠다. 건희 형도 정이 들어서 꼭 남고 싶다고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