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검도 배운지 좀 됐어 그냥 심심해서 적어본다 물론 좋은점오 있엉 인생에 검도도 한번 해보면 좋음 (해볼까하는 익들 무적권해라) 그냥 재미로 봐주길 1. 항상 느끼지만 힘을 못 따라간다... 내가 다니는 도장은 남자가 대부분인데 연습할때마다 나만 헉헉댄다... 2. 손발 굳은살... 손 같은경우에는 호구 입기 전 맨손으로 훈련할때 굳은 살 많이 생기는데 호구 입고 나서는 편안- 하지만 맨바닥에 맨발로 운동하면 특히 왼쪽 발에 굳은 살 생겨 ㅜㅜ 3. 좌우 불균형! 모든 동작들이 왼손, 왼발 힘으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오른쪽 따로 풀어줘야함 4. 이건 여자들만 그런건데 검도할때 가슴이랑 배 옆구리 커버해주는 걸 하거든 딱딱한 갑판? 같은건데 그게 계속 가슴 누름..ㅎ 그걸 모르는 남자 사부님들은 몸통 박치기를 하라고 잔소리 하시지...큐큐ㅜㅠ큨큐퓨ㅠㅡ (+골반도) 5. 이건 도장마다 다른데 여자 수가 많이 없우.. 내가 다니는 도장에 매번 새 여자 멤버들 들어오는데 다들.. 증발하시더라 나는 또래 여자가 없어서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텐션 따라가기 힘들다.. 6. 냄새... 하 진짜 이건 고통스럽다 도장 수업 끝나면 땀냄새+호구의 특유의 냄새 뒤섞이면 죽을 맛이다.. 거기다 높은 온도와 습기... 진짜 불쾌해..ㅎ 플러스 나는 해외익... 다들 알지 여기 애들 데오드란트 많이 쓰는 이유..^^ 내가 진짜 나한테 그 냄새나는거 너무 싫어서 도복이랑 호구랑 관리 음청 한다 7. 비싸 그냥 개 비싸 한국 일본은 해외에 비해 매우 싸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도복이랑 호구, 죽도 기본으로 사야하는데 이게 값이 장난아니고 특히 죽도는 서너달이면 조금씩 깨져서 새로 사야함 그 외에도 내가 필요하다 하는것들+ 데코템들까지 하면...아찔 8. 이건 좀 나한테? 한해서 인것같은데(??) 흑역사 생성 완전가능 운동 후 땀 삐질삐질+이상하게 삐져나온 앞,옆머리+아름답지못한 와꾸 이렇게 세가지는 기본으로 매번 생기는거고 운동중에 이상한 폼으로 넘어지고 정신 못 차리고 폼 제대로 안 잡고 있다가 사부님이 내 죽도 팍 쳐서 날려보내면 죽도 종이장처럼 날아가기도 하고 힘들면 으아아악 하고 나던 기합 소리가 기ㄲ아아ㅏ아악으로 바뀐다 지금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다들 검도.. 그래 완전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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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