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건 너무 자주있는 일이라 신기한 경험만 꼽아서 적자면 경주갔을때 골목 돌아댕기는데 갑자기 길고양이가 다급하게 야옹야옹하면서 폐가한옥 천장에서 맘급하게 내려오다 미끄러지고 그러다 겨우 내려와서 남자친구한테 와서 다리비빔… 사진 찍어줌… 코로나때 한창 야외에서 놀고 하면 꼭 고양이가 남자친구한테 와서 등을 남자친구한테 맡기고 풍경 감상함.. 펜션 이런데 놀러가면 말 다했지..??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가게 안에 두는 술집이나 식당가면 걍 그 동물은 남자친구꺼임 그런 동물들은 애초에 사람을 좋아해서 가게에 두잖아 근데 남자친구 한테만 안기거나 붙어있어서 사장도 신기해하고 손님들이 만지러와서 남자친구보고 주인이냐고 함 저번엔 엄청 큰 리트리버있는 가게갔는데 걔는 못 올라오니까 턱을 남자친구 허벅지에 올리고 꼭 붙어있음.. 이것도 사장이 신기해함.. 내가 신기해하니까 자기 고등학교때는 학교 끝나고 애들사이에서 우루루 지나가는데 갑자기 첨보는 길고양이 하나가 남자친구만 쳐다보면서 달려오더래 그래서 옆에 친구들이 만지려하니까 웨엥!!! 하며 화내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아는척을했대 그리고 남자친구가 집에가다가 너무 생각나서 거기로 돌아갔는데 그 고양이가 막 길을 유도하더니 따라가니까 새끼고양이들이 있었다고… 진짜 신기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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