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강민과 최주환도 그렇지만 신범수가 풀린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작년 전반기 많은 경기를 뛰었던 젊은 포수니까요.KIA가 김태군의 뒤를 이어서 한준수와 이상준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22, 2023
저는 김강민과 최주환도 그렇지만 신범수가 풀린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작년 전반기 많은 경기를 뛰었던 젊은 포수니까요.KIA가 김태군의 뒤를 이어서 한준수와 이상준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그려...... 다들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