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몇십분씩 기본으로 지각하는 친구랑 편도 3시간 걸리는 테마파크 같은 곳에 놀러가기로 했었음 오후 3시쯤 테마파크 앞에서 보기로함 (그러려면 둘다 12시에 출발해야함) 나는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얘가 연락이 없길래 전화 계속 걸었는데 안 받음... 네통째에 받았는데 자기 늦잠 잤다고 시간을 미뤄야될 것 같다고함 테마파크가 9시에 문을 닫아서 많이 미루면 곤란한 상황인데도 한 시간 반이나 준비시간 필요하대서 양보해주고 4시 반까지 만나기로 했음 4시 반에 도착하려면 각자 1시 반쯤에는 출발해야했고 나는 또다시 시간 맞춰 출발을 했음 근데 또 연락이 없길래 계속 전화 걸었는데 안받음.. 40분 지나서 카톡으로 자기 이미 버스라고 타느라 정신없어서 못받았다고 연락옴 근데 알고보니 개구라였음... 늦게 출발해서 전화 못받은거면서 이미 버스탄 척 한거였음 ㅠ 그리고 뭐 네이버지도가 이상하게 떠가지고 더 늦을 것 같다느니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자기가 준비 늦게한건 쏙빼놓고 변명함.. 사과도 안함... 그래서 한 시간이나 더 밀림.. 너 이제 더 이상 안미루고 제시간에 올 수 있냐고 더 늦을 것 같으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라 했더니 그제야 내가 화난 것처럼 보였는지 사과하면서 이제 진짜 안 늦출 수 있다고 함 ㅇㅋ하고 먼저 테마파크 앞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안옴... 더 안늦을 수 있다는 것도 개구라였음... 최종으로 합의한 4시 반보다 한 시간 반이나 더 늦게 오고 이젠 사과도 안함.. 원래 3시에 보기로 한걸 지땜에 6시에 만나게 됐는데 3시간 밖에 못논다고 가성비 타령함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서 그뒤로 걍 연락 씹었는데 손절할 만해?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

인스티즈앱
🚨[단독] 박나래 전매니저 "차량 뒷좌석 원치 않는 상황 강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