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 일하는데 저가형 테이크아웃카페에서도 일해봤고 지금은 아파트 단지 내 가격대 좀 있는 카페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여기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린 자녀랑 오는 어머니들이나 중년층이 많고 가끔 공부하러 혼자오는 사람밖에 없음 근데 저가형 일할땜 진짜 손님한테 싫은소리 많이듣고 키오스크 핫으로 주문해놓고 아이스 했다고 화내고 그런 이상한 사람 많았는데 여기 일하고 나선 진짜 내가 실수 조금 해도 우리 딸도 이런데서 알바 한다고 그럴수 있다고 괜찮다면서 오히려 위로해주고 바쁘면 천천히 해도 된다 우리 시간 많다 그래주고ㅠㅠ 얼마전엔 내 실수로 아이스를 핫으로 나갔는데 그냥 웃으면서 다시 만들필오 없다고 얼음컵만 주시라면서.. 그런 너그러움에 감동중.. 물론 저가형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바쁜사람이 많다는것도 알고 있어!!! 예민할수밖에 없는것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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