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썼는데 실제로는 소속사 매니저랑 나 사이거든... 일단 티비나오는 연예계는 아니야.... 내 담당 매니저님이 나를 되게 마음에들어하셔.. 애초에 캐스팅도 저 분이 날 하셨고 ,,, 푸시나 어쨌든 밀어주는걸 다른애들보다 티나게 싹 다 나한테 해주시고.. 모든 우선순위가 나야..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가 없는데 ... 개인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연락 엄청오고 전화 엄청오고 그래... 계속 철벽치긴하고 존댓말 꼬박꼬박쓰고 매니저님 호칭쓰고 난 거리두려하는데 너무 호감을 보이셔서 솔직히 빡세거든 가끔은... 그래서 한번은 웃으면서 “진심으로 이러시는거냐 플러팅그만하셔라”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아니란식으로 발뺌하시는데 진짜 눈치보이거든.. 이걸 받아줘도문제 안받아줘도 문제.... 내가 입사한지 얼마안되긴해서 이 매니저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긴한단말야... 근데 뭔가 곧 나한테 자기 진짜로 이성으로는 안보냐고 물을거같은 느낌이드는데 뭐라 말해야할지 감이안와... 다른 남사친들 대하듯 “미안해.. 난 진짜로 관심이없고 연락오길래 받은거뿐이고 너도 알다시피 난 계속 거리뒀어” 라고 말하기엔 에바야... 도대체 뭐라 말해야 기분 안상하게 좋게 거절 할 수 있을까......

인스티즈앱
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