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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5
이 글은 2년 전 (2023/11/23) 게시물이에요
난 한달차고 그분은 오래하셔서 나를 전담으로 교육하시눈데 진짜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하나하나 다 감시해서 숨막혀…진짜 손님이 신경도 안쓸만한거 굳이? 싶은것도 다 지적하고…근데 또 6개월 한다고 했는데 한달하고 그만두면 사장님한테 죄송해서ㅜㅜ 그 언니랑 사장님이랑 친해서 찌르지도 못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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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두 달전에 쓴 글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라써... 마음 고생 많이 했겠다.... 그런곳은 하루빨리 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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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바로 그만뒀어?? 이런거 잘못말하는 성격이라 고민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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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말 못하는 성격이라 버텨보자! 하고 5달 일하다가 더 있으면 내가 죽을거 같아서 그냥 눈 딱감고 질렀어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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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만둘꺼면 진짜 지금이라도 바로 그만두고 새 알바 찾자!! 내가 옆에 있어주고 싶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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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만이라도 감동이야…그만두는 쪽으로 생각해볼게 정말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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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만둬ㅓㅓㅓㅓ !! 학교 직장도 아닌 알바에서 힘들면 그만둬도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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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알바는 .. 하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만 좋으면 행복함
반면에 아무리 개꿀이라도 옆에 눈치주는 사람 있으면 진짜 지옥이지
고작 알바에 연연하지 말고 그냥 사정 생겼다고 하고 그만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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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해봤는데 저랑 안맞아서 일하기 힘들다구해야지 모.. 일하기전엔 여기 맞는지 안맞는지 몰랐으니까 그렇게 말한거잖아 갠차너 갠차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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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거보니까 생각낫는데 어떤 피시방 알바 시작한 유튜버가잇엇어 사장님 친절하시고 일 너무좋은데 항상 같이일하는 사장 어머니가 엄청 알바들 힘들게했어서 다 그만둬서 자기는 그래도 알바경력있고 괜찮을거라 생각햌는디 참다참다가 일주일도안되서 장문톡남기고 그만뒀어 친한사이 그런거 중요치않음 자기자신이 젷 중요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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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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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딱 21살 때 공차에서 진짜 똑~같은 거 겪었거든?? 나는 6시 마감이고 그 사람은 7시 마감인데 사람 개많은 매장이라서 일이 바빠서 마감 밀리면 지 출근하자마자 한숨 푹푹 쉬면서 난리난리를 피웠음. 점장님이랑 친해서 좀만 한가해지면 점장님이랑 둘이 쏙 들어가서 군것질하고 나는 혼자 포스 음료 마감 다 하고(신입인데!!) 그리고 하나하나 다 지적질하고 개힘들었어ㅠㅠ 내가 주 2일 근무라서 하루는 그 사람이랑, 하루는 다른 사람들이랑 근무했는데 그 사람들은 나 일 완전 잘한다고 칭찬하고 맛난 거 사주고 그랬거든.. 그냥 지 쓰리잡 뛰어서 피곤해서 히스테리 부린 거였음.
그 때 내가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퇴근하고 남자친구 붙잡고 울고 어떤 날은 출근하기 전에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프고 꼬인 느낌으로 식은 땀 나고 그래서 못 가겠다고 말했던 적도 있었어. 친구들도 안색 안 좋다고 그만두라고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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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고생했다 ㅜㅜㅜ 어딜가나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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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그냥 첫 알바기도 하고 오기로 버텼단말야. 그러다 딱 한달 됐을 때 갑자기 스케줄 변동으로 그 사람이 나랑 완전 다른 타임으로 빠졌거든?? 그 뒤로 완전 진짜 행복하게 힐링하면서 일년동안 일했어! 막내대접받으면서 맛난 거 먹고 손님들한테 칭찬도 받고 보람도 느끼고! 그러다 한번은 대타 뛰어주다가 그 사람이랑 한 타임 겹쳤었는데 내가 당당하게 나가니까 이젠 그 사람이 쭈뼛쭈뼛 일하더라구. 그리고 그때 그 사람이 주문 잘못받아서 손님이랑 대판 싸우는 거 구경함. 씨씨티비 까네마네하면서.. 그 때가 살면서 가장 통쾌했을 때야.

내가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내가 해주고싶은 말은 네가 잘못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한 거니까 쫄지말고 당당하게 나가라는 거! 그런 사람들은 내가 쫄고 눈치보는 거 귀신같이 캐치해서 더 갈구더라구.. 그러니까 나는 처음이라 서툰 게 당연하고, 내가 불성실하게 일하는 게 아닌 이상 너한테 꿀릴 게 전혀 없다! 는 생각으로 약간 꽃밭처럼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일이야 다른 타임으로 옮겨달라고 하든지 악으로 버티든지 아예 그만두든지 당연히 너의 자유고 너를 위한 선택을 잘 하리라 생각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또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너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절대 네 잘못이 아니고 주눅들지 말라고 말해주고싶었어!! 화이팅이당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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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보니까 눈물난다…ㅜㅜㅜ진짜 그 사람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정말 고마워 이렇게 공감해주니까 너무 힘이 난다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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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 지금 너에게 해주니까 후련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고 그렇다ㅠㅠ 네가 한달동안 겪었던 일들, 생각들이 다 너에게 피가 되고 살이 돼서 너를 챙길 힘을 줄 거야! 그 사람은 암만 못된 사람이라도 묘하게 찜찜하고 후회되고 그럴걸! 남 갈구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자존감 올리려는 루저때문에 너무 맘 상하지마 네가 최고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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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나랑 상황이 너무 똑같다…진짜 그만두고 싶음 나도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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