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을줄은 몰랐어
어쩌면 팔구십은 다 마음의 병이 있는 채 버티며 사는거 같아..
내가 말하는 마음의 병은 조현병 이런게 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 얻은 트라우마나 징크스 등등 후천적으로 생긴 마음의 병을 말하는거야
나부터도 발표할때나 사람들 많은 곳에 주목 받으면 목이 뻣뻣해져서 움직여지질 않아..
그냥 다들 아무렇지 않은척 버티며 사는거같아.. 내 주위도 전혀 안 그럴거같은 사람이 속은 엉망진창인거 알고서 충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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