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비교ㅊ자체도 무의미하긴한데 온 몸에 명품 걸치고 쓰레빠까지 디올 신은거보고 현타와 나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처지인데 어찌 저리 돈이 많은가싶고 신기하고.. 현타도오고 모태 가난이라 그냥 우울해서 끄적여봤으니 뻘소리라 생각하고 넘겨주라..
| 이 글은 2년 전 (2023/11/24) 게시물이에요 |
|
나랑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비교ㅊ자체도 무의미하긴한데 온 몸에 명품 걸치고 쓰레빠까지 디올 신은거보고 현타와 나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처지인데 어찌 저리 돈이 많은가싶고 신기하고.. 현타도오고 모태 가난이라 그냥 우울해서 끄적여봤으니 뻘소리라 생각하고 넘겨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