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쯤 다니면서 피티도 몇십회 받았던 곳인데 운동으로 무리 못하는 건강 상태 때문에 몇 개월 쉬다가 재등록했거든 입금 직후에 시작일 조정하는 과정에서 아주 싸가지없이 빈정대는 태도...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이후에 지들 일처리 제대로 안 해서 생긴 실수로 다시 연락 와서는 죄송하다고 협조 좀 해달라고 빌빌 기다가 내가 뭐 하나 다시 부탁하니까 다시 싸가지...^^ 기간 끝나갈 즈음에 사장 한 번씩 연락 돌리던데 나중에 꼭 거기 인포 담당 트레이너들 싸가지없어서 연장 안 한다고 해야지 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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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맡긴 4억5천이 5천만원이 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