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우월감 직접 경험해보니 진짜 별로다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도태된 줄도 모르고 도덕적 우월감 운운하는 사람 ㄴㄴ 나 그런 사람 아님 

 

찐으로 도덕적 우월감 때문에 이상한 곳에 핀트 꽂혀서 착한 척 하는 거 ㄹㅇ 경악스럽더라 

멋대로 판단해서 상대방 나쁜 사람 만들고 본인은 세상 천사인 듯 말함ㅋㅋㅋㅋ

[익인1]

그거 진짜 당해보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옴

[익인1]

아니 세상 사람 다 뭐 착한부분도 있고 나쁜 부분도 있는거지 자기만 착하고 합리적인 척하는거 ㄹㅇ..

[글쓴이]

ㅇㅇㅋㅋ 개황당ㅋㅋㅋ 내가 진짜 빻은 소리해서 그런 거면 이해라도 감 그런 뜻이 아닌데 갑자기 나쁜 사람 만들고 본인은 천사ㅋㅋㅋ

[익인2]

아 ㄹㅇ 도덕성에 집착할수록 도태된 느낌이긴 해..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커뮤에서나 화제되는거 다 알고있잖아ㅋㅌㅋ 거기서도 사람들한테 반응 좋았던 댓글 그대로 답습해서 본인 의견처럼 깨어있는척 말하고 다님

[익인3]

진짜 나 둘 아는데 그냥 말 섞기 싫어져 ㅋ

[익인4]

그런 사람도 별로인건 맞는데
그사람이 나아보이게 하는 부류들이 더 싫음

[글쓴이]

앜ㅋㅋㅋ 이건 나도임ㅋㅋ ㄹㅇ 예민해져야 할 거를 도덕적 우월감 운운 하면서 입막음 시키는 이상한 사람들은 더 싫어ㅠㅋㅋ 근데 찐으로 도덕적 우월감 있는 사람 보니 진심 개황당하더라

[익인5]

나도 한번 그런거 경험하고 한번 뭐라규 한적있음 ㅜ

[익인6]

남을 안도와줬다고 욕하는 사람 이해불가
그게 피해주는게 아니잖아 남돕다가 불통튄 얘기 들어서 선뜩 돕기 무서워.
안도와주고 낄낄대는 사람을 욕해야지
남한테 인성지적 도덕적잦대 들이대는 사람들 본인이 우월감 갖고 위선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