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 거의 확정 말로만 아니라고 하는 상황 200조 적자때문에 회사는 휘청휘청거림 공기업 적자나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ㄴ ㅇㅇ 적자 날 수 있음 근데 지금 200조 회사채 이자도 못내는 판임 ㄹㅇ 파산 일보직전 이 상황에서 다른데 돈을 어케써? 한전 채권 디폴트 되고 망하면 그때부턴 ‘진짜’ 민영화임 왜 적자나냐? 방만경영 아니냐? ㄴ10원짜리 전기를 사서 5원에 파니까 적자남 이게 방만경영이지 아님 뭐임 ㅋㅋ 적어도 10원은 받게 해줘야지 전기요금 왜 가정용만 올리냐? ㄴ 최근에 산업용 올림. 그리고 최근은 산업용 가정용 요금 비슷함. 둘다 올려야 하는거 맞는데 가정용 올려아함. 그리고 원가 회수율은 산업용이 훨 높음 가정용에서 적자 발생하는거 니네 성과급 파티 하는거 아니냐? ㄴ 공기업 성과금은 원래 받아야 할 돈을 떼서 등급제로 받는거임 근데 최근엔 0원. 5-600만원 월급 깎였고 임직원들은 적자라서 월급 반납함. 국가 적자니까 공무원들 월급 떼서 갚아라 마인드라고 보면 됨 민영화 안하는 방법? 걍 한전이 요금 올려서 적자를 해소하면 됨 그니까 제발 요금 인상하면 받아들여… 13년동안 전기 요금 인상을 안할걸 이제서야 하려니 인상 폭이 가파를 수 밖에 없지. 요금 인상 싫어!!! 하니까 그 대책을 민영화하자 ㅇㅇ 라고 내세운거. 지금까지 한전이 물가상승 200조 몸빵 탱킹 하고 있었고 그게 터지기 일보직전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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