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분수에도 안 맞는 척…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집 엄청 여유로운 것도 아닌데 돈 남아도는 것마냥 다 사주고 돈 먼저 내고 등등… 솔직히 좀 힘든데 여유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고 그렇게 봐주는게 좋아서 못 끊겠어 그러다 찐으로 여유있는 애들 보면 현타맞고… 이거 어떻게 고치지…
| 이 글은 2년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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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데… 분수에도 안 맞는 척…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집 엄청 여유로운 것도 아닌데 돈 남아도는 것마냥 다 사주고 돈 먼저 내고 등등… 솔직히 좀 힘든데 여유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고 그렇게 봐주는게 좋아서 못 끊겠어 그러다 찐으로 여유있는 애들 보면 현타맞고… 이거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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