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빼먹는 돼지 취급함.... 나도 살찐거 알아서 예전에는 울면서 제발 살 찐걸로 욕하지말라고 했는데 안고침... 안그래도 우울증걸려서 약먹고 자해도 하는데 더 심해졌어.. 서로에게 말도 험하게 하게 되고 그냥 같은 공간에 있으면 숨막힘.....
| 이 글은 2년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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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빼먹는 돼지 취급함.... 나도 살찐거 알아서 예전에는 울면서 제발 살 찐걸로 욕하지말라고 했는데 안고침... 안그래도 우울증걸려서 약먹고 자해도 하는데 더 심해졌어.. 서로에게 말도 험하게 하게 되고 그냥 같은 공간에 있으면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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