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도 일머리도없어서 주위사람들에게 3n년 가까히 무시당하다, 어느날 노이로제가 심해 정신과에 가 보니 이게 결국 ADHD였다는것을 검사하다 알게 됨. 그래서 반년가까히 약을 용량올려보며 먹고있지만 도저히 나아지질않음.. 그래서 처방을 다른약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여기서 비롯된 우울증과 강박도 같이 있는지라 처방도 함부러 바꿀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나는당장 이것때문에 대인관계도 직장도 다 날려먹을판인데 . 나아지는것이 하나도 없으면 어떻함… ? 병원바꾸기에는 또 비싼 검사비를 치뤄야 할 판이고 .. 깝깝하다 … 그래도 희망을 가지면서 습관도 바꿔보고 별 을했었는데 나아지는게 세상에 하나도없어. 그냥 그대로 넌 여전히 하고 쓸모없다는 욕만 들어먹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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