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면서 진짜 등록금에 월세에 빚이 생겨서 바알바 공고보고 고민을 일주일하다가 당장 내가 힘들어도 빚은 갚아야지 생각하고 전화해서 갔어 덜덜 떨면서 면접보고 그때 보도실장님이 손님이 터치 하거나 술 맥이려고 하면 무조건 뛰쳐나오래 그런거 안하는 손님 많다고 그 말 듣고 아주조금 안심하고 그 날 바로 일했는데 처음 들어간 방 손님이 무슨 깡패같은거야 뭐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서 또 덜덜 떨고있는데 그 손님이 나보더니 나 이일이랑 안어울린다고 왜 여기오게됐냐고 하면서 여기에 한번 빠지면 평범하게 일한 돈으로 살기힘들어진다고 오늘만 나오고 그만두라고 계속 말하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 나 한시간 내내 몰래 눈물닦고 울음참으면서 버팀.. 그 깡패같은 사람도 계속 자기혼자 노래만 부르다가 나한테 여기 다음에 와도 또있으면 화낼수도 있다면서 자기말 들어달라하고 감.. 그렇게 첫날 그손님만 만나고 안나갔어 아직도 그때 그사람한테 고맙기도하고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간것도 반성중.. 진짜 어그로아니고 내얘기야 혹시라도 알바몬같은거 보고 눈꼭감고 돈벌어야지 하는 익들 제발 그거 하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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