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한다고 점장님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던 오빠 있는데 그 오빠가 나 가르치는데 첨엔 너무 못 가르치는 게 느껴졌고 지금은 친해졌지만 뭐할 때마다 ”내가 할게“ 이러는 게 킹받음 자기 할 것도 많으면서… 효율적으로 일을 쉽게 할 수 있는 걸 어렵게 만듦 그리고 내가 무슨 일 하고 있으면 ”뭐해뭐해뭐해 , 아냐아냐아냐“ 이러는 말투가 좀 빡침 오늘도 토이컵 첨 주문 들어와서 오빠가 나보고 “토이컵 안해봤지? 잘 봐” 이러길래 알겠다고 하고 지켜봤는데 손님한테 토이컵 주고나서 ”잘 봤어?“ 이렇게 물어보는데 진심 킹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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